부산소상공인 배달1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- 땡겨요 동백전 8월 1일부터 결제 가능 부산시는 2025년 7월 31일,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신한은행과 시민·소비자·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이 협약의 핵심은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줄이고,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어요. 땡겨요 동백전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획된 공공배달앱이에요.기존 민간 배달앱은 중개수수료가 10~15%에 달하는 경우도 많아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었는데, 땡겨요 동백전은 단 2%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돼요. 게다가 입점 수수료, 월 이용료, 광고비까지 모두 없앤 ‘3무 정책’을 채택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확 줄였답니다. 공공배달앱 소비 쿠.. 2025. 7. 31. 이전 1 다음